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율리안 민츠 (문단 편집) === 외모 === 키 179.5cm[* [[사문회]] 당시에는 OVA 기준 173cm]에 아마색,,,亜麻色,,, 머리카락을 가진 미남으로 묘사된다. 그 외모에 은영전 3대 바람둥이 중 하나인 [[올리비에 포플랭|포플랭]]도 "아아, 율리안 민츠, '''너를 쏙 빼닮은 누나가 없다는 것이 실로 애석하구나.''' 인간은 누구에게나 결점이 있는 법이야."라고 칭찬한 바 있고,[* 흥미롭게도 역사속에 비슷한 언행을 보인 이가 있었는데 그는 바로 [[은하영웅전설]]의 작가인 [[다나카 요시키]]의 모국인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다. 일본천하를 통일하고 권력자가 되었지만 워낙 천한 출신에서 시작해 상류층 문화를 몰랐는데 이 때문에 상류층에서 유행하던 [[와카슈도]]를 몰라 남자는 안 찾고 여자만 탐했다. 이러다 보니 부하들이 어리고 잘생긴 소년들을 마련해서 히데요시에게 들여보냈고 기대대로(?) 히데요시가 한 소년을 데리고 들어갔다. 그러고 얼마 뒤 그 소년이 나왔는데 부하들이 그에게 총애를 얻었느냐고 물었는데 그 소년 왈 '''"누나가 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한 [[페잔]] 시민은 페잔에서는 여자든 행성 개조 시스템이든 돈으로 뭐든지 살 수 있다면서 율리안에게는 '''미소만으로도 여자들의 마음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잔은 멸시적으로 말하자면 돈에 살고 돈에 죽는 돈미새 국가다.[* 비유가 아니라 페잔 자치령의 건국은 제국과 동맹 사이의 무역을 원하는 '''상인'''들이 원하여 '''거상'''인 레오폴드 라프에 의해 건국되었으며 페잔은 제국과 동맹 사이의 중개무역을 통하여 짭짤한 이득을 보며 성장한 나라이며 페잔인들은 자신들이 자유상인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그만큼 정부의 간섭을 매우 싫어하여 나라 전체에서 공무원에 대한 인식이 나쁜 사람들이고 제국을 야만인으로 멸시하며 동맹이 아니라 자신들이 자유시민이라고 여긴다.] 원작에서도 있는 대사에서는 니콜라스 볼텍이 나라를 팔아먹자 볼텍을 비판하면서도 어쨌든 큰거 하나는 팔았긴 했다는 평을 받았고 OVA 한정 대사지만 제 부모도 판다는 소리를 듣는 나라다. 그런 나라에서 돈이 아니라 그냥 얼빠라서 마음을 산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OVA은 특유의 미묘한 디자인으로 미소년이긴 한데 좀 애매하다. DNT에서는 확실히 버프를 받았다.[* DNT에서의 외견은 감독 [[타다 슌스케]]의 전작 쿠로바스의 [[사쿠라이 료]] 또는 [[은혼]]의 [[오키타 소고]]와 닮았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는 양 웬리마저 미청년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여하간 여러가지로 미소년-미청년으로 묘사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쇤코프 등에게 사사한 백병전 기술 등도 있고 플라잉 볼 경력도 있으니, 실제로는 몸집도 제법 탄탄하고, 근육도 적당히 있는 몸매일 듯 하다. 키는 양 웬리와 처음 만났을 때는 그의 어깨높이밖에 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6년 동안 35cm나 자란 끝에 179.5cm까지 성장했다. 작중에는 율리안의 키 성장도 종종 언급된다. 하지만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여자를 대하는 데는 서투르다. ~~물론 포플랭과 쇤코프가 워낙 능숙해 더욱 그래보인다.~~포플랭이 "[[연애|그쪽 일]]"에서는 얼마든지 자신을 능가해도 좋다는 식으로 여러 번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카테로제 폰 크로이처]]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영 미숙하다. 이것도 은근히 양을 닮은 걸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